클리어풀 코인, Clearpool CPOOL, 코인 필수 가이드, 핵심만 콕! — 1:1 인포그래픽
클리어풀 코인, Clearpool CPOOL, 코인 필수 가이드, 핵심만 콕! — 1:1 인포그래픽

클리어풀 코인 Clearpool CPOOL 코인 필수 가이드 핵심만 콕!

클리어풀 코인 Clearpool CPOOL 코인 필수 가이드 – 클리어풀(CPOOL) 코인이란?

클리어풀(CPOOL) DeFi 자본시장 핵심 가이드를 요약한 밝은 배경의 인포그래픽

클리어풀 코인 Clearpool CPOOL 코인 필수 가이드 – 클리어풀(Clearpool)은 기관을 위한 탈중앙화 자본 시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기존 탈중앙화 금융(DeFi) 시장에서 기관들이 자금을 빌리기 위해선 자신이 빌리려는 금액보다 더 많은 자산을 담보로 맡겨야 하는 ‘과담보’ 문제가 고질적인 장벽으로 작용했습니다. 클리어풀은 이러한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신용을 기반으로 한 무담보 대출 시장을 조성하여,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검증된 기관 차입자(Borrower)들은 자신만의 단일 차입자 유동성 풀(Single-borrower Liquidity Pool)을 만들어 탈중앙화된 네트워크의 대출자(Lender)들로부터 직접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대출자들은 자신의 위험 선호도에 맞춰 특정 기관의 풀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는 매력적인 이자 수익과 더불어 CPOOL 코인 보상을 얻게 됩니다. 이는 마치 개인이 신용등급에 따라 은행에서 대출 한도와 금리가 정해지듯, 블록체인 위에서 기관들이 투명한 신용 평가를 통해 필요한 자금을 효율적으로 빌릴 수 있는 금융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과 같습니다. 클리어풀은 이더리움과 폴리곤 같은 여러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서 작동하며, 전통 금융(TradFi)의 정교함과 탈중앙화 금융의 접근성을 결합하여 새로운 신용 시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클리어풀 코인 Clearpool CPOOL 코인 필수 가이드 – 누가·어느 나라에서·언제 만들었나

클리어풀(CPOOL)은 2021년 싱가포르에서 로버트 알콘(Robert Alcorn, 역할: 공동 창업자 겸 CEO)과 알레시오 콸리니(Alessio Quaglini, 역할: 공동 창업자 겸 수석 고문) 등이 시작한 프로젝트로, 설립 국가는 싱가포르이며 주요 법인은 Clearpool입니다. 메인넷은 2022년 3월 23일에 공개되었고 토큰 생성 이벤트는 2021년 10월 28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창립자들은 전통 금융 및 핀테크 분야에서 깊은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입니다. 로버트 알콘은 CFA(국제재무분석사)로, 프로젝트 시작 전 아부다비 제1은행(First Abu Dhabi Bank)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레포 트레이딩(Repo Trading) 책임자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알레시오 콸리니는 아시아 최고의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수탁) 기업인 헥스 트러스트(Hex Trust)의 CEO를 겸임하고 있으며, 과거 BBVA, 액센츄어 등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클리어풀이 전통 금융 기관의 요구사항과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동시에 이해하고 접목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프로젝트는 싱가포르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초기부터 기관 대상의 서비스를 지향하며 명확한 규제 준수와 신뢰성 구축에 중점을 두고 발전해왔습니다.


클리어풀(Clearpool) 프로젝트의 목적과 문제 해결 방향을 요약한 인포그래픽
클리어풀(Clearpool) 프로젝트의 목적과 문제 해결 방향을 요약한 인포그래픽

클리어풀 코인 Clearpool CPOOL 코인 필수 가이드 – 무엇을, 왜?

클리어풀은 암호화폐 시장의 기관 참여자들이 겪는 ‘자본의 비효율성’이라는 핵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기존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들은 차입자의 신원을 확인할 수 없다는 특성상, 빌리는 금액의 120~150%에 달하는 암호화폐를 담보로 맡겨야만 대출이 가능했습니다. 이는 자금이 풍부하게 필요한 마켓 메이커나 헤지펀드 같은 기관들에게는 매우 비효율적인 구조였습니다. 예를 들어, 100억 원을 빌리기 위해 150억 원어치의 자산을 묶어둬야 한다면, 실제 운용 가능한 자금은 줄어들고 기회비용은 커집니다. 클리어풀은 이 문제를 풀기 위해 KYC(고객신원확인) 절차를 통과하고 신용 평가를 거친 검증된 기관들만 차입자로 참여할 수 있는 ‘허가형’ 무담보 대출 시장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관들은 담보 없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여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대출자 입장에서는 기존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기관 신용 대출 시장에 직접 참여하여, 기관의 신용도에 따른 위험을 감수하는 대신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투자 기회를 갖게 됩니다. 이는 마치 과거에는 은행과 같은 거대 금융기관만 참여할 수 있었던 기업어음(CP) 시장이 개인 투자자들에게 개방된 것과 유사한 효과를 가져옵니다.


클리어풀 코인 Clearpool CPOOL 코인 필수 가이드 – 네트워크 설계·핵심 모듈

클리어풀 프로토콜의 핵심은 ‘단일 차입자 유동성 풀’과 ‘토큰화된 신용(cpTokens)’이라는 두 가지 모듈에 기반합니다. 먼저, 차입을 원하는 기관은 KYC/AML(자금세탁방지) 심사와 크레도라(Credora)와 같은 파트너사를 통한 신용 위험 평가를 거쳐 거버넌스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승인된 기관은 자신만의 전용 유동성 풀을 생성할 수 있는데, 이는 특정 기관의 신용 위험에만 노출되는 독립적인 자금 풀입니다. 대출자들이 이 풀에 USDC와 같은 스테이블코인을 예치하면(입력), 그들은 예치한 자산과 해당 풀의 위험도를 나타내는 ‘cpToken’을 받게 됩니다. 이 cpToken은 대출자의 예금 영수증 역할을 하며, 매 블록마다 발생하는 이자가 자동으로 복리 계산되어 토큰의 가치에 반영됩니다(처리). 이자율은 해당 풀의 자금 이용률(Utilization Rate)에 따라 수요와 공급 원칙에 맞춰 동적으로 변동합니다. 자금이 많이 대출될수록 이자율이 높아져 새로운 유동성 공급을 유인하는 방식입니다. 대출자는 언제든지 자신의 cpToken을 상환하여 원금과 누적된 이자를 회수할 수 있으며(출력), 이 cpToken 자체를 다른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거래하거나 담보로 활용하는 등 2차 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열어두어 유동성을 확보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이더리움, 폴리곤, 옵티미즘 등 EVM(이더리움 가상 머신) 호환 블록체인 위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로 자동화되어 투명하게 운영됩니다.


클리어풀 CPOOL 토크노믹스 구조와 핵심 유틸리티를 시각적으로 설명한 인포그래픽
클리어풀 CPOOL 토크노믹스 구조와 핵심 유틸리티를 시각적으로 설명한 인포그래픽

토크노믹스(공급·효용·분배·베스팅·인플레이션 경로)

CPOOL 코인은 클리어풀 생태계의 효용성과 거버넌스를 담당하는 핵심 자산으로, 총 최대 공급량은 10억 개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CPOOL의 핵심 유틸리티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 거버넌스 참여입니다. CPOOL 보유자들은 새로운 기관 차입자를 화이트리스트에 추가하는 제안에 투표할 권리를 가집니다. 둘째, 차입자의 스테이킹 의무입니다. 프로토콜에서 대출을 받으려는 기관은 일정량의 CPOOL을 의무적으로 스테이킹해야만 대출 풀 개설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셋째, 대출자 보상입니다. 유동성 공급자들은 기본 이자 수익 외에 추가적으로 CPOOL 코인을 보상으로 받아 전체 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토큰 분배는 생태계의 장기적 성장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총 공급량 중 풀 보상(20%), 예비금(17.17%), 유동성(15%), 팀(15%), 생태계(10.15%), 파트너십(10%), 프라이빗 라운드(9%), 시드 라운드(3.33%), 퍼블릭 라운드(0.35%) 등으로 분배되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프로토콜 수익을 활용한 디플레이션 모델입니다. 클리어풀은 프로토콜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수익의 일부를 사용하여 시장에서 CPOOL 코인을 주기적으로 매입(바이백)하고, 그중 일부를 소각하여 총공급량을 줄여나갑니다. 이는 CPOOL 코인의 가치를 장기적으로 지지하고, 보상 풀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경제적 장치로 작용합니다.


클리어풀 코인 Clearpool CPOOL 코인 필수 가이드 – 거버넌스·안전장치

클리어풀의 거버넌스는 CPOOL 토큰 보유자 커뮤니티가 프로토콜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탈중앙화된 구조를 지향합니다. 가장 중요한 거버넌스 활동은 새로운 기관 차입자의 승인(화이트리스팅) 과정입니다. 차입 희망 기관이 제안서를 제출하면, CPOOL 보유자들은 해당 기관의 신용도, 재무 상태, 평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투표를 통해 승인 여부를 결정합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스테이킹 모델을 도입하여, CPOOL을 스테이킹하고 받은 gCPOOL(governance CPOOL) 토큰을 통해 거버넌스 권한을 행사하도록 개선했습니다. 공식적인 거버넌스 제안을 제출하기 위해서는 최소 100만 개의 CPOOL을 보유해야 하며, 제안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총 2,500만 CPOOL에 해당하는 의결 정족수(쿼럼)를 충족해야 합니다. 이는 무분별한 제안을 방지하고 의미 있는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안전장치로는 차입자의 채무 불이행(디폴트)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출 이자의 일부는 풀별로 보험 기금으로 적립되며, 디폴트 발생 시 이 기금을 통해 대출자의 손실을 일부 보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거래는 투명하게 온체인에 기록되므로 대출자들은 실시간으로 차입자의 자금 흐름과 풀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위험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클리어풀 생태계 확장, 경쟁사 비교, 핵심 리스크, 활용 시나리오를 요약한 1:1 인포그래픽
클리어풀 생태계 확장, 경쟁사 비교, 핵심 리스크, 활용 시나리오를 요약한 1:1 인포그래픽

프로젝트 종합 상황 분석 및 평가

생태계·개발 현황
클리어풀은 이더리움 메인넷을 시작으로 폴리곤, 옵티미즘, 맨틀 네트워크 등 여러 레이어2 솔루션으로 활발하게 확장하며 생태계를 넓히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더 낮은 가스비와 빠른 속도로 프로토콜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윈터뮤트(Wintermute), 앰버 그룹(Amber Group), 파사나라 디지털(Fasanara Digital)과 같은 암호화폐 업계의 저명한 기관들이 차입자로 참여하여 초기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핀테크 기업을 위한 단기 채권 파이낸싱과 같은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며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2024년 로드맵에 따라 신용 등급에 따라 여러 대출 풀에 자동으로 분산 투자하는 ‘신용 금고(Credit Vaults)’, 만기가 정해진 ‘기간 풀(Term Pools)’ 등 더욱 정교한 금융 상품들을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개발 활동은 공식 깃허브를 통해 꾸준히 공개되고 있으며, 새로운 기능 추가와 보안 강화를 위한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클리어풀이 단순한 대출 플랫폼을 넘어, 온체인 신용 시장을 위한 종합적인 인프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유사 프로젝트 코인 비교
클리어풀의 가장 직접적인 경쟁자는 메이플 파이낸스(Maple Finance, MPL)입니다. 메이플 파이낸스는 클리어풀보다 먼저 무담보 기관 대출 시장을 개척했다는 강점이 있지만, 주로 암호화폐 네이티브 기업들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클리어풀은 전통 금융 및 핀테크 기업까지 차입자 범위를 확장하고, 실물자산(RWA) 연계 상품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독자 관점에서 메이플은 검증된 트랙 레코드를, 클리어풀은 더 넓은 시장으로의 확장 잠재력을 가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유사 프로젝트인 골드핀치(Goldfinch, GFI)는 신흥 시장의 핀테크 기업에 대한 대출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골드핀치는 대출 심사 과정에 커뮤니티 감사인(Auditor)이 참여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클리어풀과는 다른 신용 평가 모델을 사용합니다. 클리어풀이 대형 기관 중심의 도매 금융에 가깝다면, 골드핀치는 특정 지역 및 산업에 집중하는 소매 금융의 성격을 일부 가집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안정적인 대형 기관에 대한 노출을 원한다면 클리어풀을, 신흥 시장의 성장에 투자하고 싶다면 골드핀치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리스크
클리어풀이 가진 가장 본질적인 리스크는 차입자의 ‘채무 불이행(디폴트) 리스크’입니다. 무담보 대출의 특성상 차입 기관이 파산하거나 대출금 상환에 실패할 경우, 해당 풀에 유동성을 공급한 대출자들은 원금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과거 메이플 파이낸스에서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의 파산으로 인해 대규모 디폴트가 발생했던 사례는 이러한 위험이 현실화될 수 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클리어풀은 엄격한 차입자 심사와 신용 평가를 통해 이 리스크를 최소화하려 하지만, 거시 경제의 급격한 악화나 특정 기관의 예기치 못한 문제 발생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이외에도 스마트 컨트랙트의 잠재적 취약점으로 인한 해킹 리스크, 그리고 CPOOL 토큰 가격 변동에 따른 거버넌스 공격 가능성 등 기술적, 경제적 리스크도 상존합니다. 따라서 클리어풀에 참여하는 대출자는 높은 수익률에 상응하는 신용 리스크를 충분히 인지하고 분산 투자를 통해 위험을 관리해야 합니다.

활용 시나리오
개인 투자자 관점에서 클리어풀은 기존에 접근 불가능했던 기관 신용 대출에 투자하여 은행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 기관의 풀에 자금을 분산 예치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cpToken을 활용해 추가적인 디파이 전략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기업 관점에서는, 특히 암호화폐 마켓 메이커나 트레이딩 펌들은 클리어풀을 통해 과담보 부담 없이 운영 자금을 효율적으로 조달하여 시장 변동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PoC(개념증명) 단계에서는 소규모 자금을 차입하여 자본 조달 비용과 효율성을 테스트한 후, 신뢰가 쌓이면 점차 대출 규모를 늘려나가는 상용화 경로를 밟을 수 있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은 클리어풀을 통해 새로운 고정 수익(Fixed Income) 자산군에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향후 개발될 ETP(Exchange Traded Pools) 상품을 통해 여러 차입자에게 자동으로 분산 투자하여 리스크를 관리하는 정교한 전략도 가능해질 것입니다.


클리어풀 프로토콜의 수익 구조를 시각적으로 설명하는 인포그래픽
클리어풀 프로토콜의 수익 구조를 시각적으로 설명하는 인포그래픽

수익은 어떻게 내는가?

클리어풀 프로토콜은 주로 차입자로부터 발생하는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합니다. 수익원은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는 ‘이자율 스프레드’입니다. 대출자가 받는 이자율의 일부(예: 5~10%)를 프로토콜 수수료로 수취합니다. 이 수수료는 매 블록마다 자동으로 계산되어 프로토콜의 수익 풀로 전송됩니다. 두 번째 수익원은 2023년에 새롭게 도입된 ‘연간 1% 수수료’입니다. 차입자는 자신이 사용하는 유동성 풀의 평균 규모를 기준으로 연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월 수수료로 지불해야 합니다. 이 수수료는 CPOOL 코인 또는 USDC와 같은 스테이블코인으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축적된 프로토콜 수익은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전략적으로 사용됩니다. 수익의 50%는 클리어풀 트레저리(금고)에 귀속되어 운영 및 개발 자금으로 활용되며, 나머지 50%는 CPOOL 토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바이백 및 소각’ 프로그램에 사용됩니다. 구체적으로, 이 50%의 자금으로 시장에서 CPOOL을 매입한 후, 절반은 소각하여 공급량을 영구히 줄이고 나머지 절반은 생태계 보상 풀에 재분배합니다. 2023년 4분기에는 이 모델을 통해 약 8만 4천 달러의 수익을 창출했으며, 이는 약세장 속에서도 프로토콜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누가 밀어주고 누구와 협력하고 있나?

클리어풀은 암호화폐 및 전통 금융 분야의 유력 투자자들과 파트너들로부터 강력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2021년 9월에 마감된 시드 투자 라운드에서는 300만 달러(약 40억 원)의 자금을 유치했습니다. 이 라운드는 어링턴 XRP 캐피탈(Arrington XRP Capital), 세콰이어 캐피탈 인디아(Sequoia Capital India), 시노 글로벌 캐피탈(Sino Global Capital), 해시키 캐피탈(HashKey Capital), 윈터뮤트(Wintermute), GBV 캐피탈 등 업계 최고의 벤처 캐피탈들이 주도하고 참여했습니다. 이러한 강력한 초기 투자자 그룹은 프로젝트의 신뢰도를 높이고 초기 성장을 위한 자본과 네트워크를 제공했습니다. 전략적 파트너십 측면에서는, 세계적인 마켓 메이킹 기업인 윈터뮤트와 앰버 그룹, 폴크방 트레이딩(Folkvang Trading) 등이 초기 차입자로 참여하여 프로토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아시아 최고의 디지털 자산 수탁사인 헥스 트러스트(Hex Trust)와의 협력은 기관 수준의 보안과 규제 준수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클리어풀은 이더리움, 폴리곤, 옵티미즘 등 주요 블록체인 생태계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멀티체인 전략을 확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갑 및 거래소와의 통합을 통해 사용자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클리어풀의 성장 로드맵과 주요 성과를 시각적으로 정리한 인포그래픽
클리어풀의 성장 로드맵과 주요 성과를 시각적으로 정리한 인포그래픽

지금 어디까지 왔나?

클리어풀은 2022년 3월 이더리움 메인넷 출시 이후, 로드맵에 따라 꾸준히 발전하며 중요한 이정표들을 달성해왔습니다. 현재 이더리움뿐만 아니라 폴리곤, 옵티미즘, 맨틀 등 다수의 레이어2 네트워크에 성공적으로 프로토콜을 배포하여 멀티체인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더 저렴하고 빠른 거래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4년 로드맵의 일환으로, 1분기 목표였던 ‘신용 금고(Credit Vaults)’와 ‘기간 풀(Term Pools)’과 같은 새로운 금융 상품들이 출시되었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 대출을 넘어 더 정교한 위험 관리와 투자 전략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진전입니다. 최근에는 커뮤니티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CPOOL을 스테이킹하여 거버넌스 권한을 얻는 새로운 스테이킹 및 거버넌스 모델을 도입했으며, 관련 포럼을 개설하여 활발한 논의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활성 지표 측면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총 대출액(Total Value Locked, TVL)과 대출 규모가 변동하지만, 꾸준히 새로운 기관 차입자를 온보딩하며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대출 상품을 출시하며 암호화폐 시장을 넘어선 실물 경제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클리어풀 코인 Clearpool CPOOL 코인 필수 가이드 – 앞으로의 전망

클리어풀의 향후 6~18개월 전망은 거시 경제 환경과 실물자산(RWA) 토큰화 트렌드에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낙관적 시나리오는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되고 기관들의 암호화폐 시장 참여가 본격화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기관들의 자금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클리어풀의 대출 규모와 프로토콜 수익이 급증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4년 말 출시 예정인 ETP(Exchange Traded Pools) 상품이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기관 투자자들의 대규모 자금 유입을 촉진하는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중립적 시나리오는 현재와 같이 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나, 규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입니다. 클리어풀은 새로운 체인 확장과 핀테크 대출 등 신규 상품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겠지만, 그 속도는 완만할 것입니다. 프로토콜의 총 대출액은 5억 달러에서 10억 달러 사이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수적 시나리오는 예상치 못한 거시 경제 충격이나 대형 기관의 디폴트 사태가 재발하는 경우입니다. 이는 무담보 대출 시장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하락시켜 유동성 이탈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클리어풀은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독자 관점에서는 클리어풀의 분기별 수익 보고서에 발표되는 ‘프로토콜 수익’과 ‘신규 기관 차입자 수’를 핵심 체크포인트로 삼아야 합니다. 이 두 지표가 꾸준히 성장하는지 여부가 클리어풀의 사업 모델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바로미터가 될 것입니다.


아래 콘텐츠는 다음의 기사를 참고·인용하여 재구성한 정보 콘텐츠입니다.

Gate.io / What is Clearpool? All You Need to Know About CPOOL

https://www.gate.io/learn/articles/what-is-clearpool-all-you-need-to-know-about-cpool/895

Blockworks / Clearpool Mainnet Launch Promises Unsecured Liquidity for Investors

https://blockworks.co/news/clearpool-mainnet-launch-promises-unsecured-liquidity-for-investors

Clearpool Medium / Clearpool Unveils Enhanced Revenue Model & Deflationary Tokenomics

https://clearpool.medium.com/clearpool-unveils-enhanced-revenue-model-deflationary-tokenomics-29824386110f

Clearpool Docs / Roadmap

https://docs.clearpool.finance/roadmap


※ 원문 저작권은 각 출처 언론사에 있으며, 본 글은 정보를 한국어 사용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요약·해설의 형태로 재작성된 콘텐츠입니다.


본 글은 일반적 정보 제공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으며, 시장 상황은 급변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집계 차이로 수치 편차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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